mobile background

알려주는 덕후 엔퍼그로스 김선봉


엔퍼그로스가 뭐에요?
제가 활동하는 활동명을 알려드리면 항상 물어보는 질문중 하나 입니다.
N 은 무한대의 숫자를 뜻하는 것으로 N/1 처럼 표기하는 형태의 N 을 썼습니다

PER는 PERCENT의 약자로 대부분은 확률의 뜻을 알고 있지만,

다른 의미로 가능성을 이야기 합니다

그로스는 성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엔퍼그로스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을 드립니다"


경력사항


강의

국방부 유튜브 채널 컨설팅 수업

국방부 영상편집 강의

강원일보 과학문화크리에이터 강의

충북일보문화센터유튜브크리에이터양성교육강사

경기다문화크리에이터멘토링수업강의

경기농업기술원크리에이터강연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유튜브 강의

MBC아카데이유튜브크리에이터강의

세종포스트영상편집강의

숙명여대 14시간 유튜버 되기 강의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유튜브강연

크리에이터포스유튜브디자인강연

현대직업전문학교강연

대전카이스트 유튜브 채널기획 강연

크리에이티브 포스 썸네일 제작 특강

(전)SBS 아카데미애프터이펙트강사


영상작업

다니유치원 콘텐츠 제작 PD

CGV 램페이지X SCREEN 예고편제작

세만금 해적 공연 프로젝션 맵핑 영상제작

KTV 대한민국정책퀴즈왕CG작업및예고편

더크라이그라운드페스티벌 인트로영상제작

SKA SUPER SWAG FESTIVAL 2017 인트로영상제작

LG 전략과제컨설팅학습영상작업

SGIS 통계청홍보영상제작

흥국생명`LIFE IS ART` 컨텐츠제작

영 헤르츠 SWIMPOOL MV 제작

공주공산성 프로젝션맵핑

충청남도인성학습원


영상을 10년동안 했다구요?


처음 영상을 접했던 년도는 2011년도경 이었습니다.

아비드라는 편집프로그램으로 영상이란걸 직접 편집하는 즐거움을 경험했고,

해당 대학교를 다니다가 중퇴를 하면서

고등학교때 그래픽과를 가면서 조금이나마 기억에 남아있던

포토샵과 일러스트 그리고 영상지식을 활용해서

뭘 해봐야할까 하는 고민에 모션그래픽 디자인이라는 분야를 알게되어

모션그래픽 영상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당시에는 해당 분야에 대한 강의 자료가 많지않아

외국에 있는 이런저런 영상을 보면서 하나씩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이런저런 영상을 모작과 습작을 통해 공부를 하다가


두번째 대학교를 가기 이전에 회사경험을 한번 해봐야

이 분야에 대해 내가 확신을 얻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첫회사 들어갔던게 2012년정도 였습니다.

그때 다녔던 회사는 대전에 있는 조그만한 영상 프로덕션 회사였고,

의학프로그램의 방송을 맡기도하고, 종종의 홍보영상과 비디오 캡쳐뜨기 등을 작업을 하고,

이후에 영상관련 대학교로 입학을 했습니다.


실무를 우선 경험하고 대학교를 간거죠


학교를 다니면서도 영상작업 활동은 간간히 했습니다.

특정 유튜브 채널의 인트로나 타이틀을 만들기도 했고,

다른 학과에서 이벤트를 하는데

배너나 포스터 전단지등을 만들면서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방학기간에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영화 촬영현장의 보조촬영 이벤트 현장에서 스케치 영상을 찍어주기도 편집하기도 하고,

뮤직비디오를 찍고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졸업 이후에는 제대로 프리랜서 활동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프로젝션맵핑, 인터뷰영상, 어플리케이션 홍보영상, 브랜드광고영상 , 광고cg 작업 cgv 영화 예고편 작업 등을하면서 경력을 쌓아 왔고,

남들이 하지못한 영상의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면서 성장했습니다



영상본업을 선택하지 않고, SNS강의를 선택한 이유



저를 예전부터 알고계셨던 분들은 엔퍼센트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는걸 아실겁니다.

2015년도경 유튜브로 그때 당시에 애프터이펙트와 프리미어프로로 모션그래픽 관련 강의를 주로 하고있었고,

유튜브 채널이 성장함에 따라 여기저기에서 특강요청과 강의요청을 받아오면서

누군가에게 내가 알려주는것에대한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의 주 업무는 영상제작을 잘 해주고,

영상을 잘 만들어주고 잘 찍어주는게 아니라 SNS를 시작하게끔 영상이라는 도구를 활용해왔던 부분이었고,

영상이라는 도구로 유튜브를 시작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블로그등 다양하게 퍼트리면서 확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주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알려줬을때 뭔가 해결되었다 라는 표정을 보니 제가 마음이 좋아졌습니다.

내가 아는걸 공유하고 해결해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란걸 알게 되었을때 기쁨이 남달랐습니다.



무작정 시작하는 SNS?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SNS를 시작하는 것 자체는 기술적으로 봤을때 매우 간단합니다.


계정을 생성한다 사진이나 영상을 올린다.

할 이야기를 쓴다 업로드.


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SNS를 접하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시작했구요.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할것은 사업하는 사람 개인 브랜딩이 필요한사람들

그냥 무작정 시작하는 SNS가 맞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매출을 내야하고, 고객을 모객해야하고, 손님의 리뷰가 보여야하고 데이터로 남겨져야 합니다.

브랜드의 신뢰도를 쌓아야하고, 그 신뢰도를 쌓기위해 컨텐츠를 올리고 공유하고 발행하고 퍼트려야 합니다.
하지만, 생각하고 접근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SNS를 바로 시작하기 어렵고,

막상 시작한다 하더라도 유행에 따라가서 본질의 콘텐츠를 자주 발행하지 못하여 SNS 계정이 유령계정으로 남아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강의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할 SNS 브랜딩과 방향에 대해 같이 모색하고 잡아 나가면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SNS컨설팅 

알고리즘을 주로 알려드리는게 아닙니다



현재 잘나가는 인스타 인플루언서나

유튜브 인플루언서나 틱톡 인플루언서

특히나 시스템을 알려주는 인플루어서들처럼

알고리즘에 대한 분석영상을 올리는 영상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런것들을 저는 장담하고 알려줄 자신도 없거니와

매번 바뀌는 시스템을 이게 이렇게 되니까 무조건 이렇게 하세요

라고 자신있게 말하면서 활동할 자신은 없습니다


운영자들도 시스템은 추가 하지만,

그 시스템이 어떻게 어디서 얼마큼 잘 퍼지고 적용될지는 그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인스타 관계자 유튜브 관계자 틱톡관계자들이 항상 그런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우리가 이런 시스템은 만들었지만,

이렇게 해야 글노출이 잘될 수 있다 라던가 성공할 수 있다 라던가 확정해서 말을 할 수는 없다고


기본적인 노출구조는 알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해야 노출이 잘 된다거나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거나

이런 말씀은 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훨씬더 높은 값어치를 드릴 수 있습니다

굳이 누군가에게 의뢰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힘


그리고, 누군가에게 마케팅 의뢰를 하더라도

최대한 손해보지 않고 마케팅 효과를 받는 힘

단단해지는 힘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각자 잘 하는 분야를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알고리즘에 대해 빠삭하게 잘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셋팅을 하고 시작하고 꾸준하게 올릴 수 있는 힘을 드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한 힘을 드리는게 그 어떤 값어치보다 귀한 값어치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